뭐? 실용음악학원이 프랜차이즈를 한다고?

우리는 왜 모두가 불가능하다 했던 실용음악학원 프랜차이즈를 시작했을까요?

그 시작은 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2013년 처음 성남에 감성실용음악학원 1호점을 오픈했습니다.

그런데 학원을 운영하다 보니 어려운 점이 너무 많았습니다.

정해진 교육과정이 없어 강사마다 커리큘럼과 스타일이 달랐고,

그마저도 대부분 본인이 배운 입시레슨 방식으로 책임감 없이 강의를 떼웠습니다. 

학원이라는 곳은 그저 강사에게 레슨 장소를 빌려주는 곳이었습니다.

서비스의 품질은 점점 낮아졌고, 경쟁업체와의 차별점은  없었으며, 그 피해는 오로지 수강생의 몫이었습니다.

“음악교육도 우리만의 시스템을 만들어서 프랜차이즈 방식으로 제공한다면, 고객이 느끼는 서비스의 품질을 일정하고 높게 유지할 수 있지 않을까?”

실용음악학원 프랜차이즈라는 말에 모두가 의아해했지만

우리는 결국 이루어냈습니다.

음악 비전공자도 '카페'처럼 쉽게 오픈하여 운영할 수 있는 창업 시스템,
타 교육기관에서 대행을 맡길 정도의 온라인마케팅 실력,
그리고 부가가치세 면제라는 엄청난 업종 특혜까지.

다른 곳에서는 절대로 따라 할 수 없습니다.

오직 감성실용음악학원에서만 가능합니다.

   감성실용음악학원 대표  최 상 기